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證, 모바일 증권거래 시작




한국증권은 12일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의 휴대폰에 IC 칩을 장착시켜 은행업무와 주식거래가 동시에 가능한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증권전용 월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추가적인 통신료 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증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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