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천국’ 중국에서 최근 ‘인조달걀’까지 등장했다.
현지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 일부 도시에서 화학물질로 제조된 인조달걀이 시장 등지에서 공공연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제조방법까지 은밀히 확산되고 있다. 또 세균에 감염된 개고기도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남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의 한 대학 동물실험실이 질병과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험용 개들을 개장수를 통해 식당에 팔아 시민의 건강을 위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외신 다이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