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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운동부족, 하이힐, 임신과 출산 등으로 현대인의 90% 가량의 골반이 삐뚤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장후(대표 하전호ㆍwww.hip2050.co.kr)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골반의 벌어짐과 뒤틀림을 바로잡아주는 ‘골반교정의료기 Hip2050’을 내놓았다. Hip2050은 인체자동감지센서가 인체의 체형과 엉덩이 사이즈를 자동 감지, 강력한 4개의 에어 압력으로 골반을 교정해 준다. 에어백의 압력과 진동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한 지 약 30일이 지나면 요실금이나 여성들의 생리통 증상이 줄어들고, 100일간 사용하면 변형된 골반을 정상적인 형태로 바로 잡을 수 있을 만큼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출산 이후 골반이 벌어져 질병이 발생하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골반교정의료기로 허가받아 국내특허는 물론 16개국 국제특허 출원,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등록, ISO 9001 국제품질 인증을 받아 공신력을 확보했다. 장후 관계자는 “골반이 삐뚤어지면 고관절, 척추부터 목까지 전체적인 체형의 변화가 생겨 척추로부터 퍼져 있는 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골반 안의 장기가 압박을 받게 돼 질환 및 통증이 올 수 있다”며 “골반교정의료기로 이런 문제점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골반이 바로 서야 몸매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02)515-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