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주유상품권 세일즈 나선 현대오일뱅크 노조위원장


김태경(오른쪽) 현대오일뱅크 노조위원장이 지난 21일 울산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오종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에게 오일뱅크 상품권을 사용해달라는 협조공문을 전달하고 있다. 김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들은 20~21일 이틀간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현대미포조선ㆍ울산대병원ㆍ현대자동차ㆍ하이투자증권 노동조합을 차례로 돌며 주유상품권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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