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24일 서울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 역대 회장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대 회장을 지낸 김용건씨 등 역대 회장 7명이 참석해 업계 현안과 저축은행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