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브라질 TV공장 가동


삼성전자가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에서 연간 30만대 규모의 TV 생산을 시작, 5년만에 현지에서 TV사업을 재개하며 중남미 시장공략에 나섰다. 지난주 말 상파울로 다이렉트 뮤직홀에서 열린 TV 런칭 행사에서 박종원 중남미총괄 상무가 주요 거래선과 언론인들에게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