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일(왼쪽) KB국민카드 상무가 24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국장에게 자사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 150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