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말말말] "야권통합용 접착제 정치" 外

▲“야권통합용 접착제 정치”=정옥임 새누리당 의원, 민주통합당의 ‘정권 교체 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주장은 자기부정이자 표를 위해서는 나라를 뒤집어도, 국제사회의 신뢰를 망쳐도 상관없다는 무개념의 정치라며.


▲“연예인이 자살할 수도 있었겠다 절감”= 소설가 공지영씨, 자신에 대한 공격적인 답글이 이어지자 잠시 트위터 활동을 중단하고 잘 쉬며 새 소설 좀 쓰다가 돌아오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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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뜻ㆍ눈높이 공천하겠다”=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이명박 정부 인사의 4ㆍ11총선 출마 문제에 대해 “국민이 거부하거나 ‘그것은 아니다’ 하는 공천은 하지 않겠다”며.

▲“색깔 바꿔봐야 한나라당이고 이명박 정권”=김유정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당에서 추천한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 처리되자 새나라당을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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