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채인석 화성시장 "인구 100만 도시발판 돼야"


채인석 화성시장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3년 업무시무식에서 "도시 정체성 구축과 인구 100만 대도시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채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도시정체성 확립을 통한 53만 시민의 긍지를 높이고 ▦생활이 편한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의 위상과 기틀 정립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제발판 마련 ▦시민참여와 소통으로 믿음행정 구현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