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현대HCN '사랑의 쌀 나누기' 협약


강대관(앞줄 왼쪽 두번째) 현대HCN 대표와 진익철(〃 〃 세번째) 서울 서초구청장이 최근 서초구청 교육장에서 개최한 '사랑의 쌀 나누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HCN은 다음달 1일부터 신규 가입자가 기부신청서를 작성하면 가입자의 이름으로 해당 지역 복지단체에 2㎏의 쌀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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