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 소식] 미래에셋증권 外

CJ투자증권은 지난 6월27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된 제4회 왕중왕(王中王) 실전투자대회의 시상식을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했다. 참가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청군리그에서는 투자수익률 388%를 기록한 손용재씨, 200만원 이상 백군리그에서는 김세곤씨가 수익률 201%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홍창(가운데) CJ투자증권 사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3일부터 전화예약상담 자산관리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상담을 예약하면 미래에셋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에게 전화를 연결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상담예약은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미래에셋 통합메일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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