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조선해양, 신입사원 유럽지역 연수

대우조선해양은 올 처음으로 신입사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우조선 신입사원 90명은 이날부터 7박8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지역 해외 연수길에 올라 8개조로 나눠 조별로 유럽 각 국을 방문, 해운산업(그리스), 와인산업(프랑스), 노사모델(네덜란드), 관광산업(스페인), 시계산업(스위스) 등에 관해 연구하게 된다. <권구찬기자 chan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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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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