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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입고 나온 야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11회에서 전지현이 입고 나온 야상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이날 방송에는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에게 사랑에 빠져 낚시를 하기 위해 함께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전지현이 입은 흰색 라쿤털 야상이 눈길을 끈 것. 해당 제품은 MR&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로 한화 약 664만원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앞서 전지현이 극 중 바르고 나오는 립스틱이 천송이 립스틱으로 화제가 됐고 그의 패션까지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완판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별그대’ 11회는 시청률 24.5%를 기록, KBS2 ‘감격시대’는 9.6%, MBC ‘미스코리아’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