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9일 서울의 아름다운가게 15곳에서 임직원들의 기부물품을 판매,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하기 위한 ‘2011 LIG 희망바자회’를 열었다. 구자준(오른쪽 두번째) 회장이 손숙(오른쪽)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등과 판매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IG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