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국인 선물거래 ‘관망’/현물 강세 따라 매도 취소

◎한도확대 첫날주가지수선물 외국인 한도확대 첫날 외국인들은 현물이 강세를 보이자 소극적인 매매로 일관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선물투자 한도확대를 계기로 대량 매도주문을 낼 것으로 예상됐던 외국인들은 현물시장이 반등하자 매도주문을 취소하며 관망세를 보였다. 전날 2백계약의 예약을 받았던 선경증권의 경우 절반 이상의 주문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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