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모션, 벅스와 해외사업 추진

웹에전시업체인 이모션은 온라인음악서비스업체 벅스와 포탈 및 해외서비스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모션은 앞으로 벅스의 공동사업자로서 엔터테인먼트 포털ㆍ해외진출ㆍ광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모션은 지난 8월 출자를 통해 벅스의 지분 14.2%를 확보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