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1차동시분양]1순위 한신休 21.6평형 334대1 경쟁

6일 실시된 서울지역 1차동시분양 1순위 청약 중간집계결과 평균경쟁률은 35.0대1로 나타났다. 5개 건설회사에서 170세대를 공급하는 이번 동시분양 1순위에 5,950명이 청약했다. 특히 동작구 본동에 지어지는 한신 休 21.6평형(71.69평방미터)은 3세대 공급에 1,003명이 신청하여 334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은행이 집계한 하오6시반 현재 청약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서울 반포동 대성 유니드 36.0평 2.2:1 36.5평 1.2:1 36.6평 7.2:1 36.9평 10.0:1 38.6평 22.0:1 45.6평 7.4:1 46.4평 8.8:1 서울 성내동 우림루미아트 24.2평 22.0:1 29.2평 2.0:1 31.5평 6.3:1 31.6평 23.3:1 1 31.6평 9.3:1 50.4평 9.0:1 서울 남현동 사당 우림루미아트 31.5평 18.4:1 서울 북한산 굿모닝아파트 27.0평 1.2:1 29.6평 2.5:1 서울 본동 한신 休 21.6평(71.47평방미터) 107.8:1 21.6평(71.69평방미터) 334.3:1 30.7평 292.7:1 41.5평 13.9:1 합 계 35.0:1 <김영환 >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