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신 다이제스트] 중, 인터넷 전화시장 당분간 개방않기로

중국 정보산업부는 22일 중국이 당분간 인터넷 전화와 팩스 서비스를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관영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다.이 신문은 정보통신 분야를 감시하는 정보산업부가 인터넷을 통한 전화 및 팩스서비스에 대한 독점적 지배력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조건이 성숙되기 전까지는 독점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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