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고속 무선호출기 오늘부터 서비스

고속무선호출시대가 활짝 열렸다. 나래이동통신, 서울이동통신 등 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들과 지방 015 사업자(제주이통은 8월 10일)들이 일제히 21일부터 고속무선호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속무선호출서비스는 전송속도가 6천4백bps로 기존의 1천2백bps보다 5배 이상 빠르고 건전지 수명이 4배이상 길다.<백재현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