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강체흡음재 「셀스톤」 개발/쌍룡양회,인체무해 이점

쌍룡양회(대표 김기호)는 인체에 유해해 문제가 많았던 기존 유리면 흡음재를 완전대체할 수 있는 콘크리트계 강체흡음재 「셀스톤」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셀스톤은 소음방지공사에 사용되던 유리면보다 흡음성이 높고 내열성·내동해성 등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쌍용양회는 설명했다. 특히 유리면과 달리 인체에 전혀 해가 없어 국내흡음재시장의 8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유리면 등의 흡음재를 완전대체할 수있는 신자재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