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광주오포 잔여가구
대성산업은 분당신도시와 인접한 광주군 오포면의 아파트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10~15층 10개동 466가구로 평형별 가구수와 분양가는 ▲32평형 382가구(1억980만~1억1,194만원) ▲44평형 84가구(1억7,433만~1억7,779만원)이며 두평형 모두 잔여물량이 있다.
현재 입주중인 단지로 계약시 분양가의10%를 납부하고 나머지 잔금 90%는 2~3회 분납이 가능하다. 회사측이 최고 5,000만원까지 융자를 알선해준다.
오포면은 분당신도시내 각종 생활편익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제2의 분당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031)768-7811
입력시간 2000/10/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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