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견ㆍ주관절학회는 최근 총회를 열어 박진영 건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18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학회는 어깨 관절과 팔꿈치 관절의 질환 및 외상 치료 연구발전을 위해 지난 1993년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