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건국대에 생활도자기 판매 수익금 전달


도심 명품 시니어타운인 건국대 '더 클래식 500' 입주자들이 최근 문화활동의 하나로 생활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전시하고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400만원을 건국대에 전달했다. 원로회원 대표 홍사중(왼쪽)씨가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