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원더걸스 "뉴욕 거지? 말도 안돼" 조목조목 반박

전 개인교사 주장 일축



SetSectionName(); 원더걸스 "뉴욕 거지? 말도 안돼" 조목조목 반박 전 개인교사 주장 일축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원더걸스 멤버들이 미국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선예는 12일 새벽 원더걸스 팬 카페에 "우리의 전 영어 선생님이 언급한 이야기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선예는 자신의 아버지가 혼수상태인 데도 공연을 강행했다는 설에 대해서 "몇 달 전 아버지가 오랫동안 앓고 있던 병이 악화돼 병원에 가게 된 일이 있었다. 그 소식을 듣고 뉴욕에서 바로 짐을 싸 한국으로 가서 아버지를 뵈었다. 일주일 후에 다른 멤버들 또한 한국으로 들어오게 돼 일주일간 아버지 곁에서 간호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논란이 된 의료혜택 부분에 대해서 "선미가 한국에서 탈장 수술을 받은 후 뉴욕으로 와 후유증이 조금 남았을 때도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병원을 다녔다. 사소한 피부과 진료도 잘 받고 있다"고 바로잡았다. 예은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생활 중 보살핌을 잘 받았다는 내용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원더걸스의 영어 개인교사를 했다는 다니엘 구스 씨는 11일 원더걸스가 사무실을 불법개조한 숙소에 머물렀으며 현지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의료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는 "해고를 당한 직원의 악의적인 주장이며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무려 '30억+α'… 원더걸스 얼마나 섹시해졌길래! ▶ 앗! 원더걸스 이런 모습까지… 파파라치컷 찰칵! ▶ 원더걸스 탈퇴 선미, 검정고시 현장서 생얼 찍혀 ▶ 멤버들에 '선미 대신 혜림' 동의하나 물어보니 ▶ 원더걸스 선미 '대타' 혜림, 얼마나 대단하길래 ▶ 쭉쭉빵빵 유빈 '자연산' 환상몸매 이유있다? ▶ 신해철 "궁둥이만 흔들어대는 원더걸스 짜증" ▶ 박진영 "원더걸스 무너지면 그건 선예 책임" ▶ 셔츠까지 벗은 후에… 너무 야한 소녀시대 화들짝! ▶ 초미니 유이 가슴도 내밀고… 이렇게 섹시하다니! ▶ 무려 '30억원+α'… 원더걸스 얼마나 섹시해졌길래 ▶ 앗! 은밀한 치맛속도… '섹시' 이효리, 대체 어디까지? ▶ 벗어버린 화요비 너무 큰 가슴, 이정도였다니! ▶ "내 '콘돔 속 정자'들… 아이비 탓 큰 충격" ▶ 앗! 만나자마자 쪽~쪽~ 김민정-서인국 '사고'쳤다? ▶ 알고보니 쭉쭉빵빵 '글래머'… 시크릿 시선집중!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