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어린이재단에 불우아동 결연 캠페인 후원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전 계열사 임직원 및 고객들이 참여하는 이 캠페인을 통해 매년 3억9,000만원을 모아 700여명의 불우아동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