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특수기계(대표 고증현)가 보고난 신문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신문용지보관대 「뉴스랙」을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신문지를 넣기만 하면 차곡차곡 정리되어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현대적인 조형미로 디자인되어 센스있는 인테리어 감각을 연출할수 있다. 정리정돈 보관된 채로 손쉽게 끈으로 돌려묶은 후 배출할 수 있는 구조로 사용에도 편리하다.
크롬도금된 제품으로 반연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표준형(높이45㎝, 150부)이 1만9,000원, 대형(높이60㎝, 200부)이 2만1,000원이다.(042)631-5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