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30일 B&S인베스트먼트 김형근 대표와 정양환 SEN plus 전문위원이 출연했다.
김형근 대표는 SK네트웍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만4,000원, 손절가 1만200원을 제안했다. 또 정양환 전문위원은 현대중공업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42만원, 손절가 28만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SG세계물산 ․ 태웅 ․ 현대그린푸드 ․ 후성 ․ 평화정공 ․ 화신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