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요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클릭한 하이브리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총 40명에게 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종상 시상식의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일 토요타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toyotakorea)에서 발표한다.
한편 제48회 대종상 영화제를 공동 개최하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영화제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와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 ‘시에나’ 등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