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박 대통령 "한아세안 2016~2020 행동계획 마련"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 정부는 아세안의 중심성을 존중하면서 경제분야에서는 공동번영의 파트너로, 정치안보 분야에서는 역내 평화의 견인차로,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문화융성의 동반자로 공동의 노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 대통령은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더욱 포괄적인 후속 2016~2020 행동계획을 아세안과 함께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정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