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익실현 매물에 밀려 이틀째 내림세

선물시장이 1일 투자자들의 단기 이익실현 매물에 밀려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선물 6월물은 오후들어 68선을 회복하며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막판 동시호가때 이익실현 매물이 집중돼 하락세로 반전, 결국 전일보다 0.45포인트 떨어진 67.50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76계약, 2,126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1만257계약 순매도해 현물시장과 정반대 포지션을 취했다. 미결제약정은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이 활발히 일어나며 전일보다 6,236계약 줄어든 8만5,473계약을 기록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마이너스 0.90포인트로 악화됐고 프로그램 매매는 39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선물시장이 67~72선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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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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