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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필드野!] KJ골프, KJ3000 드라이버 460cc 고탄도 헤드… 비거리 늘려 ‘예스퍼터’로 인기 몰이에 성공한 ㈜KJ골프가 2008년형 예스 KJ3000 드라이버를 개발, 출시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남녀 프로골프투어에서 많은 챔피언을 배출했던 예스 C456 드라이버의 후속 모델이다. 전체가 티타늄으로 돼 있는 460cc 대형 헤드로, 페이스는 견고한 SP700 단조 베타 티타늄으로 가공해 비거리는 물론 ‘손맛’에도 신경을 썼다. 두께 0.5mm 초극박 크라운 부분의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잉여 중량을 헤드의 바닥쪽에 재배치함으로써 높은 탄도를 만들어 내는 것도 특징이다. 헤드의 후방 아래쪽 중앙에는 텅스텐 웨이트를 장착, 무게중심이 최적의 위치에 형성되도록 했다. 이는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관성모멘트(MOI)를 극대화시켜 스윙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볼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헤드와 효과적인 연동 작용을 위해 KJ3000은 일본 마미야-OP사의 2008년형 최신형 4축 샤프트를 장착했다. 이 샤프트는 임팩트 구간에서 헤드를 완벽한 히팅 포인트에 위치시키면서 헤드의 스피트를 최대로 증가시켜 방향성은 물론 최상의 비거리를 만들어 준다. 룰 적합과 고반발 모델이 모두 판매되며 10가지 이상의 세밀한 스펙으로 출시해 프로골퍼에서 여성 및 시니어 골퍼까지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이와 함께 단조 헤드 모델인 예스 에비(Abbie) 퍼터도 내놓았다. 예스퍼터의 특징인 헤드 페이스 C-그루브(홈)를 그대로 고수한 이 제품은 전통적인 단조 카본스틸 블레이드 스타일에 뒷부분이 움푹 파인 스타일이다. (02)577-7220 • "나는 타이거가 아니다" 주문을 외워라 • 타이거 우즈 기본기 따라잡기 • '레이어드 룩' 그린 장악 • 7情 잘 다스리면 타수 줄일수 있다 • 클리브랜드 하이보어XLS 하이브리드 • 훼밀리 골프, 스크린 골프 • 던롭 , 더 젝시오 드라이버 • KJ골프, KJ3000 드라이버 • 캘러웨이골프, 레가시 드라이버 • 'DT 캐리' 'DT 롤' • PRGR, TR-500 드라이버 • 핑 'G10 드라이버' • 링스골프 '제렉스 웨지' • 초이스 코리아, '레이디 퍼스트' 볼 • 기가골프 'X-파일 드라이버' • 뱅 '뉴 LD425 드라이버' • 듀렉스코리아 '듀-렉스 골프장갑' • 니켄트, '4DX 에볼버 드라이버' • 아사히 골프 'TZ-5 아이언' • 레이크힐스그룹 '골프장&골프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