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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터치R]CJ E&M, 전 사업부문 실적 개선 기대 -하나대투증권

CJ E&M이 2·4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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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제작효율화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 및 음악 공연부분의 흑자지속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2·4분기 중국 상하이에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자회사 ‘이허야미디어’를 설립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시작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목표주가도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J E&M은 전날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흑자전환한 178억2,4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 늘어난 2,991억9,5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25억6,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황승택 연구원은 “국내외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기반으로 시청률제고에 따른 광고매출 증가, 다양한 디지털 전략을 통해 트래픽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며 “중국 거점확보를 시작으로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미디어산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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