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이 20대 전후의 젊은 층을 겨냥한 잡화 브랜드 ‘브라스 파티’를 올 봄 시즌 론칭, 주요 백화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브라스파티는 개성있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18~27세의 젊은 계층을 중심 타깃으로 핸드백ㆍ지갑ㆍ액세서리 등을 15~20만원대의 가격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브라스파티는 호림아트센터 JNB갤러리에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김영진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소개하는 론칭 프리젠테이션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