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박성직 농협조합장 'IBA 스티브상' 수상


박성직(사진) 서울 강동농협 조합장이 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시상식에서 ‘명예로운 스티브상’을 받는다. 박 조합장은 도농 상생 프로그램 교류활동과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명예로운 스티브상’은 세계 기업들의 한 해 사업활동을 5개(기업제품ㆍ개인ㆍ부서ㆍ팀ㆍ광고미디어) 부문 131개 분야로 평가해 시상하는, IBA 전 부문에 걸쳐 최고의 명예를 기리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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