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산업일반

삼성에버랜드, 농어촌 분교 찾아 봉사활동

입력2010.10.27 20:38:50 수정 2010.10.27 20:38:5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경기도 여주군의 북내초등학교 운암분교 학생들이 27일 삼성에버랜드 직원들이 만들어준 햄버그스테이크와 볶음밥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 농어촌의 미니 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활동 '학교종이 따따따(WWW)'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