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포인트 오른 442.91포인트로 마감, 하루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은 271억원의 매수우위로 6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2억원, 34억원을 순매도했다. 음식료ㆍ비금속ㆍ기타제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제약ㆍ디지탈컨텐츠ㆍ기계/장비ㆍ인터넷ㆍ정보기기 등의 오름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플레너스가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고, KH바텍ㆍCJ엔터테인먼트ㆍ파라다이스ㆍNHN 등이 4% 이상 상승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