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원금 보존형 주가지수연동(ELS) 투신상품인‘원금+α%수익보존형 ELS펀드’ 2종을 오는 24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신 파인-ELS 채권투자신탁 제B6호’는 연 2.0%의 수익 보장을 추구하면서 KOSPI200지수에 따라 최고 연 9.5%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대신 파인-ELS 채권투자신탁 제B7호’는 연 1.0%를 보장받으면서 최고 연 7.2%까지 수익이 가능하다.
운용은 대신투자신탁운용이 맡았으며 최저 가입액은 3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