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달의 편집상에 경향신문 장용석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23일 제8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제목 부문에 경향신문 장용석 기자의 ‘메달은 銅, 감동은金…그대들은 연금술사’ 등 5편을 선정했다. 제목 부문의 또 다른 수상작으로는 조선일보 이세영 차장의 ‘구글엔 주민번호가 우글’, 문화일보 유인창 기자의 ‘쇠고기 청문회 소가 웃는다’, 서울신문 조두천 기자의 ‘국회선 민심 걷어차고 길에선 민심 잡는다고?’, 전자신문 장지영 기자의 ‘옛날 TV는 잊고 오세요’ 등이 뽑혔다. 레이아웃 부문에는 세계일보 박은석 기자의 ‘산통 깨는 사회 진통 겪는 부부’, 중앙일보 전승우 기자의 ‘올림픽 지면 혁신’ 등 모두 6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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