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회원사인 서울경제신문은 한해를 보내면서 어려운 이웃이 사회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웃돕기성금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성금ㆍ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시설에 고루 전달될 것입니다. 연말 이웃사랑 대열에 동참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04년 12월1일~2005년 1월31일
◇보낼 곳=농협(085-01-107461), 조흥은행(308-03-013530), 국민은행(432101-01-268362), 외환은행(027-13-505156), 제일은행(471-10-044346), 우리은행(1005-900-903975), 하나은행(204-348949-00105)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전화=(02)360-6741
한국신문협회ㆍ서울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