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메종 페르노리카에서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가운데)와 김영세 디자이너(오른쪽)가 ''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임페리얼 보틀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을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지닌 청자와 백자 모티브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