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북아역사재단·동해연구 '동해지명…' 국제세미나

동북아역사재단은 사단법인 동해연구회와 함께 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튀니지 엘무라디 아프리카 호텔에서 ‘제14회 동해 지명과 바다 명칭에 관한 국제 세미나(The 14th International Seminar on Sea Names)’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동해(East Sea) 명칭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 세미나에서는 미국ㆍ러시아ㆍ중국ㆍ헝가리ㆍ남아프리카공화국ㆍ영국ㆍ프랑스 등 14개국에서 온 40여명의 지명 전문가들이 26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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