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대미디어, 메이크어위시재단 홍보영상 제작ㆍ방영

재능 나눔 사회공헌활동

케이블채널사업자 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ㆍ사진)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방영하는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현대미디어는 최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며 희망을 전달하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소개하는 영상제작과 아울러 자사가 운영하는 채널 칭(CHING), 트렌디(TrendE), ONT 등에 방영해 재단의 '희망캠페인(4월29일~7월27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대미디어는 영상을 통해 절망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난치병 환아들의 모습과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통해 치열한 삶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미국 내 77개 국내지부와 전세계적으로 3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소원성취 기관 메이크어위시재단 국제본부의 한국지부로 국내 유일의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소원성취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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