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새로운 ‘유로6’ 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아시아 처음으로 공개했다.
만트럭은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랙터 5종과 덤프 5종, 카고 7종 등 17개 차종을 출시했다.
사자 이미지를 형상화한 만트럭 고유의 ‘D38 시그니처’ 표시는 더 강하고 날렵해졌다. 와이퍼는 시야 확보와 안전을 위해 조정됐다.
만트럭은 지난해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넘어서며 50.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6’ 신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주행감성과 경제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력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