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온라인 기술신용평가' 시행
서울경제신문은 조사평가기관인 P&P리서치사와 공동으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ON-LINE 기술신용평가」를 시행합니다.
21세기 무한기술경쟁시대를 맞이해 실시되는 온라인 기술신용평가는 인터넷을 통해 회사의 기술경쟁력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평가시스템(평가지표 중소기업청 제공)으로 자사의 기술개발 능력은 물론 제품화 능력과 생산화 능력, 기술경쟁력 성과를 토대로 자사의 기술이 국제적 기준에서 얼마나 되는지를 바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ON-LINE 기술신용평가」는 최소의 비용으로 자사의 국제적 기술경쟁력을 평가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기업의 발전과 기술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자사의 기술신용평가를 받으려면 서울경제신문사(www.sed.co.kr)와 P&P리서치(www.pandp.co.kr)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평가를 위한 기업등록을 마친 후 부문별로 나타나는 질문항목에 응답하면 됩니다. 응답항목별로 배정된 점수가 누적되면서 응답이 끝나면 국제기준의 평가등급이 나타납니다.
21세기 기술강국으로의 도약에 첫걸음이 될 「ON-LINE 기술신용평가」에 국내외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참가대상: 국내외 제조기업 및 정보통신 기업체
◆참가방법: 서울경제신문 웹사이트(www.sed.co.kr) 또는 P&P리서치(www.pandp.co.kr)에 접속해 기업등록후 평가 세부항목에 응답
◆평가확인:평가응답을 마침과 동시에 국제기준의 평가등급서(Aaa~D) 발급
◆참가문의: 전화 (02)3142-1880, 팩스 (02)3144-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