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설법인 171개 그쳐/지난주,설연휴 여파

지난주 신설법인은 설연휴가 끼면서 창업열기가 주춤했다.본지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설립된 주식회사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2%나 감소한 1백71개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전반적인 침체속에 유통과 서비스도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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