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통신·카드비 절감상품 잇달아 선봬

KTF·신한-LGT·롯데등 이통·카드사 제휴

이동통신사가 신용카드사와 손잡고 잇따라 통신비 또는 카드사용액을 절감할 수 있는 제휴상품을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KTF는 신한카드와 제휴해 내달 1일부터 고객통화량과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휴대폰 기본료를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해 주는 ‘쇼(SHOW) 신한 기본료 할인요금’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월 통화시간이 200분 미만이고 카드사용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3,000~5,000원 ▲200~300분은 5,000~7,000원 ▲300~400분은 8,000~1만원 ▲400분 이상은 1만1,000~1만3,000원의 기본료를 깎아준다. 또 요금제 가입 고객은 쇼킹스폰서 요금할인과 KT 결합할인은 물론, 신한카드 멤버십 할인과 SHOW 멤버십 혜택까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가입은 KTF 대리점을 방문해 요금제를 선택하고 신한카드 약정서를 작성하면 된다. LG텔레콤도 롯데카드와 함께 월 이동통신 통화료에 따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제휴사를 이용할 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휴카드 ’쇼핑에 단비’를 27일 출시한다. 이 카드는 LG텔레콤 가입자가 롯데멤버스 제휴사 이용시 전월 통화료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0%를 롯데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월 적립 한도는 ▲전월 통화료가 3만원이상 4만원 미만일 때는 5,000점 ▲7만원 미만 1만점 ▲10만원 미만 1만5,000점 ▲10만원 이상 2만5,000점 이다. 카드 신청은 LG텔레콤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할 있으며, 내년 초부터는 롯데제휴사 및 LG텔레콤 홈페이지(www.lgtelecom.com)와 롯데멤버스 홈페이지(www.lottemembers.com)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