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미은행, 인터넷 예금 확대

한미은행은 31일부터 인터넷 거래 예금을 기존의 인터넷 전용상품 외에 주택청약예금 및 청약부금 등으로 확대한다. 인터넷 거래시 지점 창구를 이용하는 것보다 0.1% 금리가 우대되고 국내외 항공권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한미은행은 또 보통예금ㆍ저축예금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과 휴면예금계좌도 인터넷을 이용해 해지할 수 있도록 했다. 최윤석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