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순당, 명작 시리즈 출시


국순당은 산업디자이너 김영세씨, 서예가 여태명씨와 손잡고 술병을 새롭게 디자인한 명작시리즈를 선보인다. 국순당은 이번 디자인 콘셉트가 군더더기 없으면서 유연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경주 첨성대를 모티브로 전통의 현대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명작 시리즈는 약속재배를 통해 100% 해당 지역의 원료로만 생산하는 우리 술로서 ‘명작 상황버섯’, ‘명작 오미자’, ‘명작 오가자’, ‘명작 복분자’ 등이다. 명작 오미자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만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12도(3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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