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2일 일반 편의점 보다 약 20% 싸게 판매하는 슈퍼형 편의점을 연다고 밝혔다.
GS25는 오는 3일 서울 관악구에 슈퍼형 편의점 1호인 신림남부점을 열고 일반편의점처럼 24시간 연중 무휴로 영업하되 야채, 과일, 양곡 등 신선식품도 취급하고 가격도 슈퍼마켓 수준으로 싸게 판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샘물 2ℓ가 편의점에서는 1천100원이지만 슈퍼형 편의점에서는 500원이고 하이트 피쳐맥주 1.8ℓ도 4천800원보다 싼 3천300원이며 사과는 5개 2천980원,참외 6개 4천980원 등이다.
GS25는 주택가를 중심으로 올해 10곳을 더 열고 하반기에는 반찬류, 포장육류도 함께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