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boy asked “What is 2+2?” The engineer answered “4”. Then the mathematician replied “4.0”. Finally the lawyer said “What do you want it to be?”
어린아이가 “2 더하기 2는 뭐에요?”라고 물었다. 엔지니어는 “4”라고 대답했고 수학자는 “4.0”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변호사는 “뭐가 됐으면 좋겠니?”라고 말했다.